터키 아야소피아 성당 내부
1층 한 구석의 창문에서 빛이 너무 아름답게 내려왔고
오래된 샹들리에와 더불어 이리 저리 구경하는 사람들이 멋지게 빛나고 있었습니다.
그 빛이 좋아서 한참동안 그자리에서 왔다 갔다 하며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..
지금 생각해 보니
사진에 담긴 저 사람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.
어느 나라 어느 집에서 저처럼 앉아있을지...
신기하네요.
저 사람들은 저사람대로 저는 저대로
살아가고 있다는게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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